아산교육지원청, 필수요원 비상소집 시작으로 을지연습 훈련 돌입
아산교육지원청, 필수요원 비상소집 시작으로 을지연습 훈련 돌입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8.18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교육 공동체 대상 홍보도 병행 실시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한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26년도 을지연습이 전국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18일 공무원 필수요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훈련에 돌입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전경
아산교육지원청 전경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훈련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기간에는 실제 비상상황에서 교육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체계를 준비하고, 직원들의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 전시 상황실 운영, 심폐소생술 교육, 방독면 착용 훈련, 안보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한다.

아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비상소집훈련에서 안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첫날인 18일에는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강의와 방독면 착용 훈련, 안보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또한, 아산시교육청은 을지연습에 대한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이 준비한 을지연습 홍보물들

구체적 홍보방법으로는 ▲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에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 탑재 ▲배너 및 현수막 홍보 ▲IPTV 홍보영상 게시 등을 실시하면서, 교육지원청 공동활용 전담버스에 을지연습 홍보판을 제작및 부착하고, 자체 홍보물을 제작해 연습 기간 중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을지연습 상황을 알릴 예정이다.

신세균 교육장은“을지연습은 매년 반복적인 평상시 훈련이지만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하여 진행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면서, “전 직원이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