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천하일품 쌀’, 전국 농협쌀 107개 브랜드 중 4위
서산 ‘천하일품 쌀’, 전국 농협쌀 107개 브랜드 중 4위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8.20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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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대 대표브랜드 선정·충남 1위
시중 판매제품 품질·밥맛 평가
 천하일품 쌀 10대 대표 브랜드 선정 기념사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서산시는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이 생산·관리하는 천하일품 쌀이 올해 농협경제지주의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4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 10억원 이상, 단일 품종 사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107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평가에서는 농협식품연구소가 수분과 단백질 함량, 완전립 비율 등 11개 항목을 분석했고 2차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 전문 패널이 식미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경기 ‘한수위파주쌀’이 1위를 차지했고 경북 ‘상주쌀 미소진품’, 전남 ‘아르미쌀’에 이어 서산 ‘천하일품’이 4위에 올랐다. 충남에서는 천하일품과 논산 ‘육군병장쌀’이 1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천하일품 쌀은 서산지역에서 재배한 ‘친들’ 단일 품종으로 생산된다.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음암·운산·해미·고북면 일원의 쌀을 수매해 가공·관리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산 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과 유통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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