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ID본부, 협력사와 ‘청렴·안전’ 상생 행보
한국조폐공사 ID본부, 협력사와 ‘청렴·안전’ 상생 행보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8.25 0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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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주요 협력업체와 청렴협약 체결 및 ‘파트너십-Day’ 개최
- 청렴협약 체결부터 갑질 예방교육까지… 공정한 협력관계 구축
- 원·하청 합동 현장 순회… 위험요인 즉시 발굴 및 개선 논의
- 안전관리 멘토링 확대로 지역사회 ESG 경영 실천 박차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21일 6개 주요 협력업체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과 안전보건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최재희 조폐공사 ID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청렴서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원·하청 관계를 다지는 한편, 현장 위험요인을 공동 점검하며 지속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1부 ‘청렴·동반성장의 날’과 2부 ‘원·하청 안전보건체계 구축 파트너십-Day’로 나누어 진행됐다. ‘청렴·동반성장의 날’에서는 참석자들이 청렴협약을 체결한 뒤, 갑질 예방교육을 받으며 상호 존중하는 협력문화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원·하청 안전보건체계 구축 파트너십-Day’는 노사발전재단(충청지사장 박대건)의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재희 ID본부장과 관리감독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모여 전문강사의 안전보건 교육을 이수하고, 안전보건 방침 및 위험성평가 모형, 유해·위험요인 발굴 절차를 점검했다.

교육 후 참가자들은 ID본부 및 협력사 작업현장으로 이동해 안전시설 구축 상태와 작업방법, 보호구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작업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 실시간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점검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파트너십-Day는 노사발전재단 지원사업의 첫 번째 일정으로, ID본부는 향후 위험성평가 체계 구축과 유해위험요인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본부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지역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안전관리 멘토링’을 실시해 안전취약 사업장 지원 및 ESG 경영 실천에도 나선다.

최재희 ID본부장은 “안전과 청렴은 원·하청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공정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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