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감소 및 고해상도 영상 확보…AIR 코일 탑재로 환자 편의성 제고
‘2026년 상반기 전공의의 날’ 개최로 우수 전공의·진료과 시상도
‘2026년 상반기 전공의의 날’ 개최로 우수 전공의·진료과 시상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고성능 AI 진단 장비를 도입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
AI 기술 결합 MRI 도입…진단 정확도 높이고 환자 불편 줄여
대전성모병원은 첨단 AI 영상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MRI 장비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 3.0T)’를 도입하고 27일 축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들어선 장비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영상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해상도 영상을 선명하게 구현함으로써 뇌, 척추, 관절, 복부 질환 등의 정밀 진단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또 70cm의 넓은 내부 직경과 가볍고 부드러운 이불 형태의 AIR 코일을 탑재해 폐쇄공포감과 검사 시 불편함을 크게 개선했으며, 최적화된 조건으로 검사 시간도 줄였다.
강전용 병원장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환자 중심의 첨단 검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전공의의 날’ 행사 개최…수련환경 혁신 체계 가속화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의 날’ 행사를 열고 우수 전공의 및 진료과를 선정해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우수 전공의 최우수상은 안신욱 내과 레지던트가, 우수 진료과 최우수상은 신경외과가 각각 수상했다.
앞서 대전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책임지도전문의 및 교육전담지도전문의 제도를 체계화하고 인프라를 대폭 개선해 양질의 교육·수련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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