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박동진)이 2026년 여름 성수기 동안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콘도를 운영한 결과 이용 만족도 96.82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3일 수련원에 따르면 성수기 동안 객실과 부대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여름 성수기 주말 활용률 92.7%를 기록했으며, 8월 한 달 동안 총 2779명의 이용객이 수련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예약자 222명이 응답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예약 편리성, 청결 상태, 비치 물품 적정성, 부대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등 전 항목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수련원은 원룸 5실, 투룸 10실, 학생실 40실 등 총 55개 객실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수련원은 교직원 및 퇴직자를 포함한 교육가족 누구에게나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매월 13일부터 15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신청을 받은 뒤, 무작위 추첨을 거쳐 매월 1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바람은 시원하게, 예약은 공정하게!’라는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를 이용객들에게 배부하며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병행했다.
박동진 원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와 시설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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