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교육
충남대병원,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교육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03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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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나원석 부장 초청…중대재해처벌법 및 사고 대응 체계 집중 교육
심평원 제3차 난임시술 평가 체외수정 1등급…2000년 개소 후 20년 이상 전문성 입증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이 환자와 임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충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의료 인프라와 전문 진료 역량을 다졌다.

충남대병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
충남대병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

전 직원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안전총괄실 기반 안전 환경 구축

충남대병원은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나원석 부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충남대병원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안전총괄실 안전관리과’를 신설·운영 중이다.

복수경 병원장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직원과 환자, 내원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대병원 전경
충남대병원 전경

심평원 난임시술 평가 ‘체외수정시술 1등급’…3회 연속 최고 등급 성과

한편 충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제3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체외수정시술 1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9년 제1차, 2022년 제2차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난임 치료의 높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0년 개소한 난임클리닉은 시설·장비, 전문인력, 질 관리 현황, 실적 분석 등 13개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산과 등 관련 진료과와의 밀접한 협진 체계를 갖춰, 고위험 난임 환자에게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학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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