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고용부 ‘Best of CHAMP+’ 3개 부문 석권 쾌거
한기대, 고용부 ‘Best of CHAMP+’ 3개 부문 석권 쾌거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6.09.03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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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박천석 과장, 전담자 부문 ‘우수상’… 사업 운영 및 인력 전문성 대외 인정
‘수요 발굴부터 기업 환류까지’ 체계적 훈련·양성 프로세스 빛 발해
 ‘2026년 Best of CHAMP+’ 수상 모습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Best of CHAMP+’에서 3개 부문 상을 석권하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 운영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산업맞춤형 부문,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공동훈련센터’가 하이테크형 부문에서 각각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로 다른 유형의 사업을 운영하는 공동훈련센터가 동시 수상함에 따라,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재직자 직업훈련은 물론 AI·디지털 등 첨단 분야 인력양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직업능력개발사업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이와 함께 현장 지원 성과도 높게 평가받았다. K-하이테크 플랫폼 공동훈련센터 전담자인 박천석 과장이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 밀착형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교육과정 수료 실적을 넘어, ‘기업 수요 발굴–교육과정 개발–훈련 운영–성과관리–기업 환류’로 이어지는 한기대 공동훈련센터만의 체계적인 선순환 운영 프로세스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과 협약기업, 교육에 참여한 훈련생과 강사진, 그리고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전담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산학협력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est of CHAMP+’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격려를 위해 개최되는 연례 최대 행사다. 올해 행사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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