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인공지능(AI)이 진단 보조, 영상 판독, 환자 데이터 분석 등 보건의료 현장의 필수 언어로 자리 잡은 가운데, 대전보건대학교가 시대를 앞서가는 교육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전공과 AI 기술 융합 교육...현장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대전보건대는 올해 교육부 'AI·DX 전환 중점 전문대학'으로 선정되어 보건계열 교육과정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하는 대대적인 교육 혁신을 단행했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습형 AI 교육공간인 'AI CUBE'를 구축하고, VR 기반 임상훈련, 3D 프린팅 의료기기 설계, AI 데이터 분석 교육 등 실무 중심의 K-Digital Platform 기반 신기술 융합 교육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러한 선진 교육은 대덕연구단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세종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완성된다.
학생들은 졸업 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이는 국가시험 응시자 전원 합격 및 전국 수석 합격자 배출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또 학생이 직접 진로에 맞춰 전공을 설계하는 'HiT 자율전공학부'와 함께 전문학사를 넘어 학사, 전문기술석사까지 취득할 수 있는 단계별 학위 이수 경로를 제공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25년 연속 국가 재정지원사업 선정의 견고한 신뢰
대전보건대학교의 혁신적 교육 인프라는 수치와 실적이 증명한다. 특성화지방대학(글로벌대학), 앵커 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HRD 사업 등 25년 연속 국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최고 수준의 실험·실습 환경을 마련했다.
탄탄한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 대전보건대는 수험생들에게 단순한 졸업장을 넘어 시대가 강력히 요구하는 보건의료 실무 역량 그 자체를 제공하고 있다.
수시 정원 내 1382명 선발…전문대 6회 지원 제한 미적용
대전보건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정원 내 총 1382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수시 2차 모집은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계열 구분 없이 문과·이과·예체능 수험생 모두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어 적성과 흥미에 맞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전형 방법은 모집 단위별로 상이하다. 면접이 없는 학과는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며, 면접 실시 학과는 학생부 80%와 면접 20%를 합산한다.
학생부 성적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중 가장 성적이 우수한 2개 학기만 반영하여 수험생의 내신 부담을 크게 줄였다.
복수 지원 및 일반대학 병행 지원을 활용한 입시 전략
대전보건대는 동일 전형 내에서 2개 학과까지 복수 지원을 허용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 동일 모집 시기 내 같은 학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아울러 전문대학 특성상 수시모집 6회 지원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4년제 학과 지원 시에도 일반 4년제 대학과 병행하여 유연한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세부 입시 정보는 대전보건대학교 입학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