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이강진)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이 12일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제18회 강준현의 마을국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마을국회’는 강 의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해 온 대표적인 현장 프로그램이다.
단방향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생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주민 접근성을 높인 맞춤형 장소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 10시에는 신흥이편한세상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에서 첫 소통 자리가 열렸으며, 이어 오후 2시에는 욱일아파트 101동 앞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지역 내 불편사항과 구체적인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강준현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마을국회는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국회 차원의 해결책 마련은 물론 세종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8회째 이어온 마을국회를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세종시 정책과 국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음 일정인 ‘제19회 마을국회’는 오는 10월 17일 아름동과 종촌동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