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마을의제 1위 제안사업은 ‘안심 보행길’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송악면 주민자치회(회장 이규정)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송남중학교 체육관(솔빛관)에서 ‘제4회 송악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할 의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민투표는 총회 당일 현장투표,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했다.
이날 주민총회에 상정된 의제는 △‘우리가 만드는 아지트, 함께 배우는 우리들’ △‘온동네 온송악 소통 프로젝트’ △‘주민이 직접 만드는 송악 안심 보행지도 및 클린 보행길’ △‘송악면 어르신 돌봄 수요 전수조사 및 복지 자원 연계 사업’ 등 4건이다.
투표결과는 송악 안심 보행지도 및 클린 보행길’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1순위 의제로 선정됐으며, ‘송악면 어르신 돌봄 수요 전수조사 및 복지 자원 연계 사업’이 2순위로 선정됐다.
주민들의 투표로 우선순위가 정해진 의제는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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