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 핵심 거점 역할 수행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 아산다가치교육센터(신창면 서부남로 667번길 70)가 지난 17일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 등 교육기관과 센터 입주기관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아산시가 폐교된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매입리모델링해 대지 2만 8,482㎡, 연면적 5,174.9㎡, 기존 건물 6개 동을 활용해 조성된 복합 거점 시설이다.
센터의 입주기관은 ▶아산시평생학습관 서부분관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신창청소년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다.
시는 아산다가치교육센터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권의 청소년 활동 공간과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이주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소통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복기왕 국회의원은 동영상으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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