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이우진 학부연구생, 한국센서학회 우수발표 논문상 수상
한밭대 이우진 학부연구생, 한국센서학회 우수발표 논문상 수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22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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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마이크로니들 상처 관리' 연구...추계학술대회서 성과
국제교류관서 외국인 유학생 528명 대상 추석 행사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학술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한밭대는 타국에서 명절을 맞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문화 체험 행사를 여는 등 다각도의 온정 행보를 펼치고 있다.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과 하지환 교수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과 하지환 교수

센서학회서 최우수 논문상…스마트 상처 관리 플랫폼 제시

22일 한밭대에 따르면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은 ‘2026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받았다.

이우진 연구생은 ‘상처치료, 보호 및 모니터링을 위한 다기능 전기방사 섬유 기반 유연 마이크로니들’을 주제로 한 연구를 소개해 설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코어-쉘 나노섬유 기반의 유연 마이크로니들 구조를 적용해 온도 반응형 약물 방출과 항균·항염 기능, pH 기반 색 변화 모니터링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치료 기술이 약물 전달 및 용해 거동 제어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구현했다.
하지환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로 사용자의 체온 변화에 따라 정량 약물 방출이 가능한 미래지향형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밭대 2026 추석 명절 행사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 한가위 행사…전통문화 이해 높여

한편 한밭대는 이날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추석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

한밭대는 이번 학기부터 국제학부를 출범해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 빅데이터융합, 한국어문화 등 3개 전공을 운영 중이며 16개국 출신 528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참여 유학생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정을 나눴다.

한밭대는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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