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김수영 신임 나노·소재단장 선임
한국연구재단, 김수영 신임 나노·소재단장 선임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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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 김수영 교수_증명사진
한국연구재단 김수영 신임 나노·소재단장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연구재단이 국가전략 기술 분야의 핵심인 나노·소재 영역 연구개발 사업을 이끌 신임 단장을 선임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전략연구본부 나노·소재단장에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김수영 교수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28일부터 2년간이다.

김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나노·소재단 소관 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업무를 총괄한다.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조사분석, 대외협력 등 나노·소재 분야 R&D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976년생인 김수영 단장은 포스텍(POSTECH) 신소재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소재 분야 전문가다.

조지아공과대학교와 포스텍에서 후속연구원(Post Doc.)을 거쳐 시카고대학교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및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지내며 학술 역량을 쌓아왔다.

학계와 연구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신임 단장의 선임으로 국가 전략 기술인 나노 및 소재 분야 R&D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예산 배분과 성과 관리를 통해 국내 첨단 소재 기술의 글로벌 입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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