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형평적 채용과 고령층 고용 확대 병행
- 사무·기술 직렬부터 실무직·인턴까지 다양한 분야 모집
- 9월 30일부터 온라인 접수… 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미래 철도 건설·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6년 하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 및 경력직원 103명 등 104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80명을 합해 총 184명이다.
공단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법률·세무·노무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력직 선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보훈 대상자를 위한 전형을 별도로 마련해 사회 형평적 채용을 병행한다. 또한 준고령자 및 고령자 우선 고용 직종인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미화 분야의 채용을 통해 고령층의 고용 기회 확대도 함께 도모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대졸수준 46명, 고졸 분야 11명, 장애 전형 4명, 보훈 전형 6명이다. 대졸수준 및 고졸 분야는 사무, 토목, 건축, 전기, 통신, 기계 등의 직류에서 채용이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경력직 12명, 국가R&D 위촉연구원인 계약직 1명, 국가중요시설 방호·시설관리·미화 직종의 실무직 24명, 체험형 청년인턴 80명을 각각 선발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국가철도공단 채용 누리집(https://2026kr2.kpcic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혁신적 사고, 소통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양한 계층에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