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참여기업 현장면접…간접 참여업체는 이력서 접수 대행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이 다음 달 1일 채용박람회를 열고 지역 기업 25곳을 통해 122명가량의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28일 홍성군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25개 직·간접 참여기업과 창업기업 7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직접 참여기업은 행사장에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간접 참여기업의 채용정보는 홍성군취업정보센터가 제공하고 구직 상담과 이력서 접수를 대행한다.
올해 기업들의 채용 예정 인원은 약 122명으로 지난해 보다 14명 늘었다.
구직자들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타로·AI 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구직자와 기업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고용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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