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공공재산 특위, 관광공사 등 '실태 점검’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특위, 관광공사 등 '실태 점검’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9.29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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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회관 부지·첫 시청사·보문산 휴양림 찾아 재산 관리 실태 확인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대전관광공사 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대전시 주요 공공재산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과정과 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위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전관광공사, 사회복지회관 건립 부지, 첫 대전시청사,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등 4곳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공공재산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행정절차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산 취득 및 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특위는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일반 현황과 사옥 이전 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이전 과정과 재산 취득·관리 등에 대해 질의했다. 특위 위원들은 관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추가 자료 제출도 요구했다.

이어 사회복지회관 건립 부지와 첫 대전시청사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산 관리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

29일에는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관련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구본환 위원장은 “공공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관련 사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됐고 현재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구본환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최대성·이나영·류수열·서다운·인미동·하경옥·박은희 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6일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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