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무역연구원은 지난달 28일 ‘2014년 학술대상’으로 정 교수의 논문 ‘FTA 관세특혜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에 관한 연구’를 선정해 시상했다.
정 교수는 해당 논문을 지난 12월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인 ‘무역연구’지에 발표했으며, 최근 무역업계의 관심사인 FTA와 관련한 컨설팅 문제를 심층 연구한 것으로, FTA와 관련한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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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무역학과 정재완 교수(한국관세학회장)가 한국무역연구원이 선정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 정재완 교수
사단법인 한국무역연구원은 지난달 28일 ‘2014년 학술대상’으로 정 교수의 논문 ‘FTA 관세특혜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에 관한 연구’를 선정해 시상했다.
정 교수는 해당 논문을 지난 12월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인 ‘무역연구’지에 발표했으며, 최근 무역업계의 관심사인 FTA와 관련한 컨설팅 문제를 심층 연구한 것으로, FTA와 관련한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사단법인 한국무역연구원은 지난달 28일 ‘2014년 학술대상’으로 정 교수의 논문 ‘FTA 관세특혜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에 관한 연구’를 선정해 시상했다.
정 교수는 해당 논문을 지난 12월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인 ‘무역연구’지에 발표했으며, 최근 무역업계의 관심사인 FTA와 관련한 컨설팅 문제를 심층 연구한 것으로, FTA와 관련한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