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가 15일 충남선관위에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네 명의 후보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돼,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충남의 새로운 희망을 염원하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동료 교직원 선후배들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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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가 15일 충남선관위에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네 명의 후보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돼,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충남의 새로운 희망을 염원하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동료 교직원 선후배들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