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넘어 무하자 실현… 명품 예미지 만들자"
금성백조가 시공하는 죽동 예미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3일 오후 무재해·무하자 예미지를 위한 선포식 및 결의대회가 열렸다.
결의대회는 80여명(협력사 관계자 대표 40여명, 금성백조주택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어 협력사 대표와 금성백조주택 임직원이 80여명이 차례로 품질실천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
정성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 어느 곳에도 예외는 없겠지만 건설은 특히 시공할 때부터 준공 후까지 안전으로 시작해 안전으로 끝나는 곳이다. 또한 안전을 넘어 무하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공종에서 책임완수하는 자세로 명품 예미지를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성백조 예미지의 무재해 무하자 결의대회는 도안신도시 7블록 예미지, 동탄 2신도시 17블록 예미지에 이어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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