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문예회관에서 여성회원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회장 한창상)는 12일 문예회관에서 여성회원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도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김기철(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 안보전문)교수가 강사로 나서 ‘21세기 국제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황선봉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높아진 여성의 위상만큼이나 여성 여러분들이 사회발전에 기여해 주셔야 할 분야와 역할이 많다”며 “각자 가진 역량을 맘껏 발휘해 건실한 사회발전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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