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으로 인연 맺어온 박 할머니 방문해 생활용품 전달해
대전도시철도공사 여직원회가 4일 대전 서구 유성에 사는 박 모 할머니(80) 집을 찾아 난방비 30만원과 쌀 등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했다.

도시철도공사 여직원회는 지난 여름에 화장실 개조와 전기시설을 해 드리는 등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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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여직원회가 4일 대전 서구 유성에 사는 박 모 할머니(80) 집을 찾아 난방비 30만원과 쌀 등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했다.

도시철도공사 여직원회는 지난 여름에 화장실 개조와 전기시설을 해 드리는 등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