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뛰어 시민들에게 희망주는 모습 주문
(주)금성백조주택이 대전 시티즌과 후원협약을 맺었다.
대전지역 중견건설사인 (주)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은 18일(수)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시티즌과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과 정대식 부사장 그리고 이창종 전무, 대전시티즌 구단주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대전시티즌 전득배 사장, 정관성 대전시문화체육국장이 참석했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금성백조주택의 후원이 대전 시티즌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열심히 뛰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고 덕담했다.
(주)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이후 35년간 개발사업,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탄탄히 내실을 다져온 중견 건설사이며 문화, 체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대전 시티즌에 모두 6억 6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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