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건설위해 공동 노력키로
이춘희 세종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충청권을 넘어 경기도와 협력체계가 구축된 만큼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착수’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두희 세종시청 도로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건설 서명운동을 10월 23일까지 전개하고,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11월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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