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설립 후 11년째 무분규 사업장으로 알려진 대전도시철도공사 노사가 6일 계룡산에서 노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평화선언'을 했다. ▲ 사진 왼쪽부터 한성수 노조위원장, 차준일 공사 사장 이에 앞서 지난 4일 노사는 201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평화적으로 합의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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