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독자 중심 새로운 뉴스매체
충청뉴스(대표 김거수)와 ㈜밥상뉴스(대표 이윤)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밥상뉴스는 비즈니스 모델을 특허청에 출원한 상태며 지금까지 제휴한 음식점만 대전지역 100여개로 창간호만 3만 2000여부가 배포되었고,
2016년 상반기 대전, 충청권으로 배포를 확대, 100만부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거수 충청뉴스 대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추어 밥상뉴스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독자들을 위한 정보제공에 더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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