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기술안전품질원, 두드림데이 개최
농어촌公 기술안전품질원, 두드림데이 개최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5.11.09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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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의 중요성 및 전문가로서의 윤리자세 확립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안전품질원(원장 이명준)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민수 한국방재협회 자문위원을 초청하여 “국가 재난관리 정책과 방재전문가 윤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농어촌公 기술안전품질원 두드림데이 개최
지민수 자문위원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의 다섯가지 규칙을 언급하면서 방재의 중요성 및 전문가로서의 윤리자세 확립을 강조하였고, 일반기술과 대비되는 방재기술 발전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명준 원장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 마무리 업무에 바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꾸준한 자기계발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기술안전품질원은 분기마다 두드림 데이를 통해 기술력 향상 및 조직발전을 위해 다함께 고민하고, 창의적 의사소통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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