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0 남기고 대전지역 정계 개편 신호탄 될 듯
한현택 동구청장(국민의당 대전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4.13 총선 90일을 앞두고 “대전지역 현역 국회의원의 합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혀 주목된다.

또한 4.13 총선과 관련한 인재영입에 대해 “참신하고 능력있는 지역 인재를 뽑기 위한 공천룰이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현택 동구청장(국민의당 대전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4.13 총선 90일을 앞두고 “대전지역 현역 국회의원의 합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