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정책투어는 지난 12월 30일 이후 4회째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이규태(50)가 16일 월평공원(도솔산)에서 주민들과 함께 산행을 하며 제4차 현장 정책투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규태 예비후보는 “월평공원이 서구주민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핵심 녹지공간”이라고 하면서 “주민들이 제안한 훼손된 등산로의 정비, 조망과 휴식을 위한 공간 보완, 몸이 불편한 장애우를 위한 목재 산책로 설치, 자연친화적인 계류 정비 등을 정책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규태 예비후보의 현장정책투어는 2015년 12월 30일 이후 4회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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