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선수단 맞이, 서비스업 친절도 향상 모니터링 등 참여
친절한 도시 만들기에 노력해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27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친절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6회 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각종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산시민 모두가 깨끗한 아산, 친절한 아산, 다시찾고 싶은 아산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라며, 아울러 친절 아산만들기 범시민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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