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예비후보, 청년 취업문제 소통 행보
이규태 예비후보, 청년 취업문제 소통 행보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6.02.04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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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기술 등 다룰 수 있는 국회의원 필요 역설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이규태 예비후보(50, 전 산림청 기획조정관)가 4일 오전 탄방동에 위치한 대전 고용센터와 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하여 거리에서 청년들과 취업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 이규태 예비후보
이 자리에서 이규태 예비후보는 청년 실업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 활성화 관련 법률이 조속히 통과 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과 같은 신산업을 중심으로 창조경제를 활성화 하는 방안에 대하여 국회와 정부가 힘을 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규태 예비후보는 "아픈 청년들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3D 프린팅 기술 등 새로운 기술발전을 담아내는 법률과 정책 등을 다룰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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