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을 하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
새누리당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북한이 지난 7일 ‘광명성호’를 발사한 것에 대해 4,13총선 출마자 중 처음으로 성명서를 내 눈길을 끌었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에서 북한이 지난 7일 설 연휴의 평화로움을 깨는 장거리 로켓 ‘광명성호’를 발사했다. 우리도 이제 핵(核)기술을 보유해서 무기대등의 원칙하에 ‘자주국방’을 하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동의 주변 강대국들 속에서 나라를 지켜가고 있는 이스라엘은 우리 대한민국에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며 정치권과 정부는 이 엄중한 사태를 직시하고 강력히 대처하기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국민에 무한책임을 져야하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임할수 있도록 새누리당과 정부는 강력한 조치들을 공약화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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