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규정을 준수 소비자 피해예방에 앞장서겠다.
타이거짐 (대표 이영찬,퍼스널트레이닝 전문)과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도정자)는 생활체육 및 소비문화사업을 서로 협력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기관은 국민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교육 및 홍보활동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하여 소비자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게 된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된 소비자 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고 회원가입 계약서 등을 비롯한 모든 규정을 체육시설업 규정에 적합하도록 개선해 소비자 피해예방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소비자단체로서 올바른 지역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소비자의 권익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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