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문화융성 융합해‘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과학도시 유성’ 주장
새누리당 민병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대전 유성갑)가 100명 규모 3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372명의 매머드급 선대위를 본격 가동해 유성주민과의 소통확대에 나섰다.

이로써 1,2,3차 선대위멘토단, 청년멘토단, 여성발통단 등 총 372명의 대규모 선대위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민 후보는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번 3차 선대위에도 100명이 넘는 많은 위원님께서 멘토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총 372명의 멘토분들이 ‘일당백’으로 노력해 주시면, 그 힘은 4만 유성갑 주민을 멘토로 둔 것과 진배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대위 멘토단 여러분과 함께라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국회에서의 국정경험, 예산확보, 정부부처와 산업체의 협력을 이끌어낼 줄 아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또 과학전문가로서, 유성갑 지역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과학도시 유성’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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