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짐 올림픽’개최, 회원들의 침목 도모와 체력증진에 앞장
타이거짐 (대표 이영찬,퍼스널트레이닝 전문)이 회원들을 위해 지점별로 ‘타이거짐 올림픽’을 개최하여 재미있는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시상방법은 윗몸 일으키기, 푸시업, 팔씨름, 스쿼트 버티기, 프랭크 등을 종합하여 최고의 점수를 얻는 회원에게 시상을 했다.
최고의 선수로 여성부는 1등 황은지, 2등 민정원, 3등 김지민, 남성부는 1등 박상욱, 2등 윤성민, 3등 정승희 회원이 차지하였다.

매우 즐거워 했다.
재키(고영환) 신부본점장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평소 센터에서 같이 운동하고 있던 회원과의 소통과 트레이너들에게는 자유롭고 인간적인 면을 보고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었다면서 앞으로 ‘타이거짐 올림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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