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 잘로몬(맨 우측) 프라이부르크 시장이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을 방문, 이충재(맨 우측) 행복청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도시 간 합의각서(MOA)에 따른 것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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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잘로몬(맨 우측) 프라이부르크 시장이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을 방문, 이충재(맨 우측) 행복청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도시 간 합의각서(MOA)에 따른 것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