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선대위원장 비롯 김삼화, 김중로 비례대표 지원 유세 나서
고무열 유성(갑) 국민의당 후보가 선거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유성명물문화공원, 족욕체험장 등을 찾아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지세를 확산 시켜나가고 있다.
▲ 고무열 후보, 주말 맞아 유성 누비며 지지세 확산 나서
공식선거운동 4일째인 오늘 지난 1일에 이어, 3일 국민의당 비례대표 신용현선대위원장을 비롯 김삼화, 김중로비례대표가 고무열후보 지역구를 찾아 집중적으로 광폭적인 지원유세에 나섰다.
신 선대위원장은 유성네거리 지원유세에서 “현명하신 유성구민 여러분께서는 경제전문가인 고무열 후보를 꼭 선택하셔서 유성발전의 디딤돌로 써 주실 것”을 확신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고무열 후보, 주말 맞아 유성 누비며 지지세 확산 나서
이어서 고무열후보는 “광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꼭 당선으로 보답 하겠다”고 당선에 대한 자신감을 밝히고, 유성구민여러분께서 저 고무열을 국회로 입성시켜 주셔서 유성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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