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목재문화체험장 개장과 올해 말 산림생태체험단지 완공 앞둬
충남 금산군은 건강도시 생태명소로 자리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전국 최고의 생태휴양단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도 여름맞이 새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산림휴양+생태체험+치유’를 주제로 미래형 선진산림 비전 실현에 더 한층 다가섰다.

생태숲학습관 2층에 마련한 곤충표본전시실에서는 다양한 학습과 체험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의 목공 프로그램과 함께 차별화된 ‘오감만족 숲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홈페이지 통해 숙박과 캠핑 예약은 물론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하다.
올 여름, 사람과 자연이 숨쉬는 공간, 남녀노소 누구나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만끽할 수 있는 금산산림문화타운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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