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민속문화 체험마당 총 20회 진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전동면 청송리에 위치한 동림권역 아람달(대표 황순덕)에서 농촌민속문화 체험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농촌민속문화 체험마당은 총 20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허수아비 만들기, 전통탈곡ㆍ도정 체험, 강강술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참가비 및 자세한 일정은 동림권역 아람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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