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쌓은 경험과 역량 통해 대전시정 발전 도울 것
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28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6기 후반기를 맞아 대전시정이 시민들의 피부에 더욱 더 와 닿을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이 정무부시장은 1993년부터 우리 지역에서 변호사를 개업하고 서민을 대변하는 변호사로서 대전광역시 행정심판위원,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으로 활동하시면서 시민들의 권익보호에 앞장 서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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