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代가 함께 자원봉사 참여... ”효 문화” 계승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8일 월평3동 진달래아파트에서 ”3대가 함께하는 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진달래 봉사단 발대식 (사진제공- 서구청) ”3대가 함께하는 봉사대”는 월평3동 진달래아파트 주민들로 구성 월 1회 이상 마을청소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지역의 환경, 복지 문제를 3代가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로 결성된 모범 단체이다. ▲ 진달래 봉사단 발대식 (사진제공- 서구청) 장종태 서구청장은 “3代가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가족간의 유대도 깊어지고, 주민 간 화합과 친목 더 나아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달래 봉사단 발대식 (사진제공- 서구청)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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