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회 걸쳐 오는 10월까지 운영…전문가 실무위주 교육 실시
논산시 시장 황명선은 새로운 사회 관계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소셜미디어 활용교육은 논산시민들의 소셜역량강화를 통해 시 홍보요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시는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전문강사 초빙해 소셜미디어의 이해를 시작으로 페이스북과 블로그 맛보기, 사진․동영상 편집 등 실질적인 활용기법을 총 4회에 걸쳐 10월까지 3기가 걸쳐 운영하게 된다.
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셜미디어 저변확대로 논산시 홍보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심화과정 운영으로 더욱 활발하게 논산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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