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에서 제42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8.29∼9.2)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5개의 분임조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42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8.29∼9.2)에서 7년 연속 대통령상(금상 1․은상 2․동상 2)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56,000여개 분임조가 참여하여 예선을 거쳤으며, 최종 10개 부문 297개 분임조가 이번 결선대회를 치렀다.
공단은 10개 부문 가운데 4개 부문(연구사례․현장개선․사무간접․상생협력)에 5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원가절감․품질 및 생산성 향상․지자체와의 상생협력 등 경영혁신 사례와 정부3.0을 적극 실현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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