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목) 용산구 청파동사무소 어려운 독거노인 3명 지원금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이현정)는 추석연휴를 앞둔 9월 8일(목) 용산구 청파동사무소를 찾아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3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본부에서는 장애우 사회적응훈련 지원․다문화 가정 어린이집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相生協力)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정 본부장은 “이번 지원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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