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은 13일 조치원 소재 ‘세종전통시장’을 방문 좌판에서 과일을 파시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과일도 직접 구매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나눔을 실천했다.

아울러 떡집에서 상인과 대화하며 떡을 직접 구매하고, 세종시 연서면 소재 ‘영명보육원’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을 보육원에 전달했다.
이 행복청장은 매년 명절(설, 추석)에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제수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