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 아동 치료비를 위한 후원금 3백만원 전달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함영신)는 9월 22일(목)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서 신태선 K-water 기획관리팀장과 함영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희귀난치병 아동 치료비를 위한 후원금 3백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태선 K-water 기획관리팀장은 “연간 아동 치료비로 1천만원 이상을 부담하는 가정이 17,000명, 1억원 이상 부담하는 가정이 1천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아이가 아파서 가족 모두가 아프지 않도록 K-water가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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