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과 일일카페 운영 수익금, 당진시에 기탁 현대제철(주)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당진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오명석 부사장이 당진시청을 방문해 김홍장 시장에게 운영기금 1000만원 기탁 당진시에 따르면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19일부터 22일까지 사회공헌사진전과 일일카페를 꿈앤카페 아이두에서 연 가운데 지난 21일 오명석 부사장이 당진시청을 방문해 김홍장 시장에게 운영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기부금 전액은 장애인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