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이희완 소령 초청 특강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강연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국가를 위해 희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김영철 재난안전담당관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 우리국민의 안보가 위태로운 이 시기에 국가 안보의 의미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자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높여 건전한 안보의식을 가져야한다고.”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