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 보육인 대회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유성을)은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후원하는 2016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보육인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의원은 19대 법제사법위원장 재직 시 맞춤형 보육제도 재편성 및 표준보육시간 법제화 정책 토론회를 주최하였고, 맞춤형 보육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동참하는 등 영유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더 나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한편 한어총 가정분과위원회는 전국가정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년 보육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오늘의 2016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보육인대회는 ‘가정어린이집! 대한민국 영아보육 1등브랜드’ 등의 주제로 열려 전국에서 3000천여 명의 어린이집원장 및 교사,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영아보육의 질 제고를 위한 보육료인상, 가정어린이집의 특장점을 반영한 유보통합 모델 구축,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등에 관한 논의와 보육교사와 학부모 수기당선자에 대한 시상식 등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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