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전국 최초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LH 대전,전국 최초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6.11.02 1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순위 : 대학생, 독거노인 2순위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 www.lh.or.kr)는 전국 최초로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입주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1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

면적(㎡)

공급

층수

임대조건

입주예정 및 신청접수

임대보증금(천원)

월임대료(천원)

전용

계약

계약금

잔금

서구 내동 163-8

15.603

18.217

1

2,000

400

1,600

224

○입주예정

`16. 12월 말 ∼ `17. 1월 초

 

○ 신청접수 2016.11.10(목)-11.11(금) 9:00∼18:00

*인터넷 신청은 24시간 가능

 

○ 당첨자발표

2016.126(화) 17:00

 

○ 계약체결

2016.12.8(목)∼12.9(금) 10:00∼16:00

 

15.720

18.353

1

2,000

400

1,600

224

17.225

20.133

1

2,100

420

1,680

240

17.225

20.133

1

2,100

420

1,680

240

17.420

20.362

1

2,100

420

1,680

240

17.250

20.162

2

2,300

460

1,840

256

16.960

19.820

2

2,300

460

1,840

256

17.225

20.133

2

2,300

460

1,840

256

동구 가양동 164-8

16.12

19.417

1

1,500

300

1,200

264

16.12

19.417

1

1,500

300

1,200

264

16.17

19.481

1

1,500

300

1,200

264

16.12

19.417

2

1,600

320

1,280

280

16.12

19.417

2

1,600

320

1,280

280

16.17

19.481

2

1,600

320

1,280

280

금회 모집하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정부 합동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방안(’15.9.2)』의 일환으로서 대학생 및 독거노인에게 저렴한(시세 80%수준) 임대주택을 임대하고, 집주인에게 월임대료로 생활비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는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위의 순위에 따라 공급하게 된다. 공급 주택은 2개 동(서구 내동 163-8 및 동구 가양동 146-8)이며 내동 163-8의 공급주택은 8호를 공급하며 배재대, 충남대 및 시청, 정부대전청사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가양동 146-8의 공급주택은 6호를 공급하며 대전보건대, 가양요양병원 및 대전복합터미널, CGV 영화관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내동 163-8 주택의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15∼17㎡ 8호이며, 가양동 146-8 주택의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16㎡ 6호이다. 이번 모집은 대학생, 독거노인의 1순위부터 2순위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및 3순위인 일반인 모두 순위에 상관없이 신청 접수하며, 접수기간 만료 후 순위에 따라 서류제출 대상자를 추첨하여 발표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16.11.01) 무주택자로서 각 요건을 갖춘 자로서 신혼부부를 제외하고는 혼인 중이 아니어야 한다.

LH에 따르면 입주대상자 발표(12.6(화) 17:00, LH 홈페이지) 후 계약 체결은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1부(둔산중로 108, 11층)에서 12.8(목) ∼ 12.9(금), 10:00 ∼ 16:00 까지 2일간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1600-1004)로 문의하실 수 있으며, 공고문은 LH 홈페이지(http://apply.lh.or.kr)에서 11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