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대리점 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 오픈 표준역량 강화 ‘이러닝(e-Learning) 교육’ 시행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리점 직원들의 표준 역량과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인 ‘이러닝(e-Learning) 교육시스템’을 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이러닝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한국타이어 대리점의 점주와 직원들에게 경력개발을 위한 개인별 교육이력관리를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혼합학습체계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러닝 교육 시스템’ 홈페이지에서(http://gstc.hankookti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국 티스테이션에서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원스탑(One-Stop)’ 차량관리 서비스이다.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안전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